제 목 : 난 호구인가

전 친절해요. 

그냥 뭐 악하게 할것도 없어도 친절한데

저는 여렷을때도 가족들이 저한테만 돈 빌려가고

이제 인연 끊었습니다만

 

주변 친구들도 뭐 부탁하거나 힘든일 있음 저를 찾아요

책임감 있다 이런말 많이 들어요.

문제는 너무 이러니 이제 사람들 만나기가 싫어요.

이제 주변에 서로 돕고 하는 몇만 만나요. 사람이 싫어졌어요 

요즘 자주 하는 말이 나 시간이 안되는데예요. 만나자는 톡 오면 자동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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