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춘기 심하게 겪어서 너무 힘들었던 저의 소중한 금쪽이...애매한 예비번호 받고 추합기다리고 있어요
기대했던 곳은 다 떨어지고 겨우 한군데 예비받았는데 오늘 일차발표에 대기가 거의 안빠졌네요 ㅠㅠ
아이가 힘들어하니 저는 의연한척하는데 너무 힘들어요 참았던 눈물이 막 쏟아지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이런 시국에 제 아이를 위해 기도해달라는 얘기 염치 없지만.....저도 82쿡 언니 동생님들께 기도 부탁 드립니다
작성자: 간절
작성일: 2025. 02. 12 23:12
사춘기 심하게 겪어서 너무 힘들었던 저의 소중한 금쪽이...애매한 예비번호 받고 추합기다리고 있어요
기대했던 곳은 다 떨어지고 겨우 한군데 예비받았는데 오늘 일차발표에 대기가 거의 안빠졌네요 ㅠㅠ
아이가 힘들어하니 저는 의연한척하는데 너무 힘들어요 참았던 눈물이 막 쏟아지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이런 시국에 제 아이를 위해 기도해달라는 얘기 염치 없지만.....저도 82쿡 언니 동생님들께 기도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