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처럼 어려운시기가 있을까싶습니다.직장에간 식구들이 학교에간 아이들이 무사히 집으로 돌아와서 한끼밥을 감사히 먹는 그런 평범한 하루가 이토록 어려운일이고 모두의 수고가 필요 있어야한다는것을...어려운 가운데 계신분들에게 위로가 있으시길...기도드립니다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5. 02. 12 19:58
요즘처럼 어려운시기가 있을까싶습니다.직장에간 식구들이 학교에간 아이들이 무사히 집으로 돌아와서 한끼밥을 감사히 먹는 그런 평범한 하루가 이토록 어려운일이고 모두의 수고가 필요 있어야한다는것을...어려운 가운데 계신분들에게 위로가 있으시길...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