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尹, 대전 초등생 사망사건에 "너무 안타까워"

윤석열 대통령이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살인사건과 관련해 "가슴 아프게 생을 달리한 어린 학생의 명복을 빌고 피해자 가족분들께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12 일 윤갑근 변호사을 통해 전한 메시지를 통해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아야 할 학교에서 끔찍한 범죄가 발생한 것이 너무나 슬프고 안타깝다"며 이같이 애도했다.

윤 대통령은 "정부는 피해자 가족을 지원하고 재발방지대책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해주리라 믿는다"고 덧붙였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152134?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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