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반찬가게 앞을 지나가는데 사람들이 들어가길래 따라 들어가봤어요 정월대보름이라고 찰밥과 나물이 많이 있더라구요
다른반찬 사려다 그냥 찰밥과 나물세트 사서 저녁에 먹었는데 왜이리 맛있나요 어렸을땐 잘 먹지도 않았는데 역시 나이가 들었나
집에서 6가지 나물을 만들려면 건조된거 불리고 삶고 일이 많았을것 같은데 참 편한 세상이에요 오늘까지 판매하니 드시고 싶은 분들은 사다 드셔보세요 제가 찰밥을 이리 좋아하는지는 몰랐네요
작성자: 지나가다
작성일: 2025. 02. 12 10:13
어제 반찬가게 앞을 지나가는데 사람들이 들어가길래 따라 들어가봤어요 정월대보름이라고 찰밥과 나물이 많이 있더라구요
다른반찬 사려다 그냥 찰밥과 나물세트 사서 저녁에 먹었는데 왜이리 맛있나요 어렸을땐 잘 먹지도 않았는데 역시 나이가 들었나
집에서 6가지 나물을 만들려면 건조된거 불리고 삶고 일이 많았을것 같은데 참 편한 세상이에요 오늘까지 판매하니 드시고 싶은 분들은 사다 드셔보세요 제가 찰밥을 이리 좋아하는지는 몰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