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부모님 요양원 모시고 계신 분들 어떠세요?

이틀전에 아버지 입소하셨어요

83세인데  갑자기  치매가  시작되고 일주일만에  심각해지더라구요

어제 오늘 계속 눈물만 흐릅니다

혼자 지내실 어머니도  안쓰럽고

지금 적응기간이라 면회도 안되구

시간이  지나면 모두 적응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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