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고생안하고 사셨네요

반지사러갔더니

네번째손가락 반지호수가 11호끼니까

고생안하고 사셨네요

하는데 말투가 쫌 ㅡㅡ

비아냥거리나싶은 갸우뚱 스럽네요

나이마흔후반인데 얇은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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