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아가씨땐 하비에 가까웠고 허리가 24인치 정도로 엄청 얇았는데
40대 중반 되니까 살이 배와 팔뚝으로 다 가네요.
최근 5킬로 쪄서.. 옷사러 갔더니 블라우스 66도 꽉 끼는데( 168/60ㅡ 55에서 60으로 쪘네요)
집에와서 예전에 입던 바지 입으니까 허리만 좀 끼지 바지는 잘 맞네요.
거울로 봐도 다리는 얇아뵈고.
배랑 팔뚝이 장난이 아니네요..
작성자: 흑
작성일: 2025. 02. 12 09:30
예전에 아가씨땐 하비에 가까웠고 허리가 24인치 정도로 엄청 얇았는데
40대 중반 되니까 살이 배와 팔뚝으로 다 가네요.
최근 5킬로 쪄서.. 옷사러 갔더니 블라우스 66도 꽉 끼는데( 168/60ㅡ 55에서 60으로 쪘네요)
집에와서 예전에 입던 바지 입으니까 허리만 좀 끼지 바지는 잘 맞네요.
거울로 봐도 다리는 얇아뵈고.
배랑 팔뚝이 장난이 아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