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저는 이제 남편한테 질려서인지

남자에 대한 기대감이 없어요

남자가 부모와도 같은 사랑을 ..드라마에서 나오는 사랑을 줄거란 기대가 이제 사라진것같아요

그냥 하느님만 사랑해야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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