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날때마다 레파토리가 똑같아요
자랑도 매번같은데 여태 십년간 그냥들어줬는데 넘 지겨워서 이번에도 여지없이 자랑
시동걸려고 하기에 아아 니네남편 친구들 다 의사 교수인거??
그거 여러번얘기했어 했더니 머쓱해하더라고요
그러고 또있다가 자랑시동을 걸기에 응응 니남편 재밌지재밌지 능력도있는데 재밌기까지하지 육각형남자지 다 알지그럼그럼 그런식으로 시동거는거마다 받아쳤더니 방금 카톡이 왔네요 수치심느꼈대요
뭐라고 대답할까요
작성자: 매번
작성일: 2025. 02. 11 21:34
만날때마다 레파토리가 똑같아요
자랑도 매번같은데 여태 십년간 그냥들어줬는데 넘 지겨워서 이번에도 여지없이 자랑
시동걸려고 하기에 아아 니네남편 친구들 다 의사 교수인거??
그거 여러번얘기했어 했더니 머쓱해하더라고요
그러고 또있다가 자랑시동을 걸기에 응응 니남편 재밌지재밌지 능력도있는데 재밌기까지하지 육각형남자지 다 알지그럼그럼 그런식으로 시동거는거마다 받아쳤더니 방금 카톡이 왔네요 수치심느꼈대요
뭐라고 대답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