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아프진 않지만
최근 수술해야할 일이 생겨 맘이 심란한데요.
남편은 제가 대수롭지않게 말하니 그 말만듣고 큰걱정 안하는듯하고
아이들도 제가 내색을 안하니 관심도 별로 없는듯하고..
섭섭한맘이 드는게..
전 막상 수술하려니 심란하고 두렵고 맘이 그렇네요..
안그래도 갱년기라 불면증심한데 잠둘기 힘들거 같아 걱정입니다.
작성자: ㅣㅣ
작성일: 2025. 02. 11 21:04
자주 아프진 않지만
최근 수술해야할 일이 생겨 맘이 심란한데요.
남편은 제가 대수롭지않게 말하니 그 말만듣고 큰걱정 안하는듯하고
아이들도 제가 내색을 안하니 관심도 별로 없는듯하고..
섭섭한맘이 드는게..
전 막상 수술하려니 심란하고 두렵고 맘이 그렇네요..
안그래도 갱년기라 불면증심한데 잠둘기 힘들거 같아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