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교육청엔 심리 쪽 전문가가 없나요?

방안이라고 내놓은 게

교감 옆자리에 두기

 

어처구니가 없네요.

 

정신의학과 진료실에 비상문 있잖아요.

환자 들어오는 문 말고

의사가 비상 시에 탈출할 수 있는 문이요.

 

그 문이 왜 필요한가하면 예측 불가능한 짓을 할 수 있는 조현병 환자가 의사를 공격할 시에 탈출하는 용도로 있는 건데

 

교감 옆자리에 두는 해결책?을 내놓았다는 게 어이가 없어요.

얼마나 이쪽으로 무지하면 교감 옆에 두는 걸로 한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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