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최동석과 이혼 소송 중인 방송인 박지윤이 본인 명의 아파트를 임의로 처분했다. 이 아파트에는 최동석의 부모가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아파트는 2020년 1월 최동석, 박지윤 부부가 시부모 거처로 쓸 목적으로 매입했다. 박지윤이 2억3000만원, 최동석이 1억5000만원을 각각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파트가 매각되면 최동석 부모는 집에서 퇴거하거나, 세입자 신분으로 전월세 계약을 맺어야 한다.
https://v.daum.net/v/202502110500056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