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키우다 보니 너무 가슴이 아파서
기사도 뭐도 클릭이 어렵네요
여덟살 그 작은 아이를 아휴
애기야 부디 무서운 일은 다 잊고
편히 잠들기를 바랄게
어른들이 정말 많이 미안하다
작성자: …
작성일: 2025. 02. 11 08:10
아이 키우다 보니 너무 가슴이 아파서
기사도 뭐도 클릭이 어렵네요
여덟살 그 작은 아이를 아휴
애기야 부디 무서운 일은 다 잊고
편히 잠들기를 바랄게
어른들이 정말 많이 미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