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막아줄 병풍 믿고
저리 나대는게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예전 팔짱 끼던 ...
그분이 얼마전 한겨례랑 뭘 했던데
이재명 대표에게 통합 포용을 이야기 하던데
동시에
친문 요직에 있던 사람들에게는
이 싯점에서 (탄핵. 김건희. 내란. 이런말이 아직 구천을 떠도는 싯점)
자중자애를 이야기 하지는 않더군요.
또 지금에 와서야 윤석열 출산의 미안함 송구함을 이야기 하던데
윤이 이제 회생 할수 없는 이싯점에 와서야
좀 늦은 감이 있지요.
이분은 좀 겁이 있는듯하죠.
조국 추미애 때도 뒤에.
저번 총선에도 민주당 조국당 기세가 오른 마지막에
등장.
이번 인터뷰도 양산 내려올때든 아니면 와서 하든가
윤이 회생 못할게 99% 인 지금에 와서야.
용기가 부족하고
현재 한때 지 세상이였고 주류였던 친문의 징징거림을
뒤에서 다 들어주는 병풍이 되어 주는 오판을 하는.
"포용을 하든 통합을 하든 민주당늬 당원들이 잘 알아서 판단하고 결정할것이다."
얼마전 김민석이 이야기 하듯
이게 정답이지요.
이재명과 문재인이 결정하면 되는 일인가 ?
진보적 리더로서 자질이 우리가 기대하던 그 정도의
높은 수준은 아닌걸로 보입니다.
김대중. 노무현에 비해선
한단계 아래인듯.
고민정이 누굴 믿고 까부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