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 하겠습니다
물론 일부겠지만
오늘 대전 초등생의 엄청난 뉴스에
정교사와 돌봄교사(돌봄전담사)
선긋기 하며 급을 나누며
교사 이미지 챙기기에 급급한
댓글들을 보며 더 참담해졌습니다.
교사로서 학교가 어린 학생을
책임지지 못한 부분에 대해 통감하며
고인의 명복을 비는 게 우선 아닐까요?
교사로서
학부모로서
어른으로서
엄마로서
어린 생명을 지켜주지 못한 것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있는 댓글이
아쉽습니다
작성자: ..
작성일: 2025. 02. 11 00:23
한마디 하겠습니다
물론 일부겠지만
오늘 대전 초등생의 엄청난 뉴스에
정교사와 돌봄교사(돌봄전담사)
선긋기 하며 급을 나누며
교사 이미지 챙기기에 급급한
댓글들을 보며 더 참담해졌습니다.
교사로서 학교가 어린 학생을
책임지지 못한 부분에 대해 통감하며
고인의 명복을 비는 게 우선 아닐까요?
교사로서
학부모로서
어른으로서
엄마로서
어린 생명을 지켜주지 못한 것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있는 댓글이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