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분은 너무 맞춰주려고 애만 쓰고
주병진씨는 마음을 아무한테도 안열고.
여튼 세번이나 만나는데도
남녀의 달달함은 전혀 없네요.
연애감정도 오십넘으면 퇴화되겠지만
구준엽씨는 오십넘었는데
사랑에 빠진 게 너무 보이던데.
작성자: ..
작성일: 2025. 02. 10 20:49
여자분은 너무 맞춰주려고 애만 쓰고
주병진씨는 마음을 아무한테도 안열고.
여튼 세번이나 만나는데도
남녀의 달달함은 전혀 없네요.
연애감정도 오십넘으면 퇴화되겠지만
구준엽씨는 오십넘었는데
사랑에 빠진 게 너무 보이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