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닥치고 윤석열 쪽 지지' 30%안팎…그 중심은 TK

경상도 지역에 사시는 분들 모두를 매도하면 안 된다고 믿는 시민 1입니다.

왜냐면 

그것은

평소 대인관계에서 일어나는 '다름과 틀림'을 분별할 줄 하는 시각을 갖고 

세상을 바라보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요즘 포털(제목만 훑어보고 지나쳐버림)에 보면

여론조작기관( 여론조사기관이 아니라고 봄)들이 여론을 호도하기 때문입니다.

정치사회적으로 혼란한 일들이 일어났을 때

예를 들면 87년 민주화 체제 이후

나라를 망하게 하는 지경인 'IMF의 통제'를 받는 상화 하에서도 

당시 그 주범인 신한국당을 지지하는 세력들

즉, 지역주의에 탐욕을 부린 부박한 자들이야 다름을 인정합니다.

 

그러나

박근혜의 몰락과

총체적 난국을 초래한 무능 무책임 무도함의 '두 인간( 하늘 볼 시간이 점차 사라질 ㄱ망나니들)

에 직면한 상황 하에서도 

현 정권의 비상계엄에 공감하는  특정지역의 멍청한  극우세력을 배후에서 조종하는 

여론조작기관들에 극대의 역겨움을 느낍니다.

자신들의 판단으로 세상을 보는 것이 아니라 외부의 속임수 조작기관의 의도를 추종하는 인간들...

몰/비상식을 넘어 한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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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꽃 '비상계엄은 애초 경고용' 29.9%

'윤석열 군통수권자 복귀'마저 '찬성' 32.7%

대구·경북 70대 이상이 보수 성향 응답의 핵

정당 지지율은 민주당 2.2%p 하락한 48.2%

조국혁신당과 합해 국힘당(34.3%)과 18.9%p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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