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노영국씨도 그렇고
송대관씨도 그렇고요. 딱 그 세대더라고요.
오늘은 최병학이라는 탤런트의 사망소식이 있던데
얼굴 보면 다 알만한 분.
기분이 묘하네요. 이제 그럴 수 있는 나이구나 싶어서요.
100세 시대라고는 하지만 그렇게 사는 사람은 거의 못 봤거든요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5. 02. 10 17:00
전에 노영국씨도 그렇고
송대관씨도 그렇고요. 딱 그 세대더라고요.
오늘은 최병학이라는 탤런트의 사망소식이 있던데
얼굴 보면 다 알만한 분.
기분이 묘하네요. 이제 그럴 수 있는 나이구나 싶어서요.
100세 시대라고는 하지만 그렇게 사는 사람은 거의 못 봤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