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제일 혐오감 들었던게

아무리 사이가 틀어져도 그렇지

30년간 자기를 형님으로 모셨던 사람을

사살하라

 

또하나 미군 중 몇을 죽이라고

그 미군입장에서 외국에 나와서 힘들게 근무하는데

자국민을 보호하거나 자기 가족을 보호하거나

정의를 위해 싸우다 죽는게 아니라

완전 개죽음인데

 

저거 듣고 말로 표현할 수 없는 혐오감이 올라왔어요

지금도 그거 생각하면 너무 혐오스럽고요

동물원에 있는 파충류들이 차라리 사랑스러워보일지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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