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사이가 틀어져도 그렇지
30년간 자기를 형님으로 모셨던 사람을
사살하라
또하나 미군 중 몇을 죽이라고
그 미군입장에서 외국에 나와서 힘들게 근무하는데
자국민을 보호하거나 자기 가족을 보호하거나
정의를 위해 싸우다 죽는게 아니라
완전 개죽음인데
저거 듣고 말로 표현할 수 없는 혐오감이 올라왔어요
지금도 그거 생각하면 너무 혐오스럽고요
동물원에 있는 파충류들이 차라리 사랑스러워보일지경입니다.
작성자: hgffd
작성일: 2025. 02. 10 14:45
아무리 사이가 틀어져도 그렇지
30년간 자기를 형님으로 모셨던 사람을
사살하라
또하나 미군 중 몇을 죽이라고
그 미군입장에서 외국에 나와서 힘들게 근무하는데
자국민을 보호하거나 자기 가족을 보호하거나
정의를 위해 싸우다 죽는게 아니라
완전 개죽음인데
저거 듣고 말로 표현할 수 없는 혐오감이 올라왔어요
지금도 그거 생각하면 너무 혐오스럽고요
동물원에 있는 파충류들이 차라리 사랑스러워보일지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