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목포에서 제주 배안입니다.

전날 기차타고 목포도착.

감사한댓글 보았자만 맛집 찾아가진,못했구요.

유명한 중깐집 줄서있어 근처 줄없는,오래된 중국집에서 정말 새로운 자장면?맛을 보았어요.

중깐은 다진 소스에 비벼먹는 국수자장면

같았어요.

평소먹던 자장면과는,달랐고 매뉴도 따로있고

중깐이 더 비쌌어요 9천원.

 

빵집 구경하고 옆앞 구도심 한바퀴하고

숙소로 직행

채크인후 갓바위쪽부터 박물관.해양연구소로 한바퀴 넘,좋은 산책길이었어요. 강추.

 

숙소근처 낚지볶음 넘 맛났구요

카카오맵 평점좋은곳 ㅎ

 

현재는 배안 배가 아주 커요.

창가 의자면 좋갰지만 군대군데 의자에 앉아있다

종종 야외 로 나가면,멋진 목포시 풍경을 볼수있어요. 새로운 경험^^ 강추 ㅎ

 

추워서 실내로 들어와서 책좀,보다 글올려요.

편의시설 좋아요.

편의점,빵집 라면 식당 등등

깨끗하고 좋아요.

날좋으면 갑판 의자가 명당일듯요.

 

제주 날씨가 좋았음해요.

비행기타기가 점점,무서워져서 배를 타보았는데

배도 무서웠지만 아직은 너무 좋으네요.

또 제주 소식 전해볼께요 .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