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의 상황설명에 어떤부분은 '그랬구나' 하는 이해되는 부분도 있었습니다.
또 어떤부분
추미애 법무장관이 징계를 과하개 해서 (?) 뭔가 잘못해서 (?) 부작용으로 윤을 대통령 만들어주는데 기여를 했다는 부분은 좀 납득하기 어려웠습니다.
마치
김현미 국토부장관시절에 집값은 계속 폭등하는데 '부동산시장은 안정되었다' 는 주장만 되풀이하던 때의 인정하기 싫어하는 고집스러움이 생각나더군요.
추미애 부분은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전체적으로
이분은 서서히 점진적인 개혁 스타일이지
김영삼 처럼 하나회 숙청. 금융실명재.
노무현의 한미FTA 등 큰 변화나 개혁에는 안맞는구나
생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