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한 재미 흥미
먹고싶은거 몸이 바라는대로의 삶을 사는
20대 아들이
너무 답답합니다
좀더 차원있는 생각을 하며
절제된 삶을 살아갔으면 좋겠는데
그런 삶으로 끌어줄 수 있는 조언이나
방법이 없을까요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5. 02. 09 14:38
단순한 재미 흥미
먹고싶은거 몸이 바라는대로의 삶을 사는
20대 아들이
너무 답답합니다
좀더 차원있는 생각을 하며
절제된 삶을 살아갔으면 좋겠는데
그런 삶으로 끌어줄 수 있는 조언이나
방법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