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김정숙 여사는 훗날을 대비해 현금을 사용해도 영수증을 꼭 챙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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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 여사는 훗날을 대비해 현금을 사용해도 영수증을 꼭 챙겨 있을지 모를 검찰수사를 대비했다고 한다

김정숙 여사는 훗날을 대비해 크레딧카드를 주로 사용 하고 현금을 사용해도 영수증을 꼭 챙겨 있을지 모를 검찰수사를 대비했다고 한다. 유언비어를 생산하면 기레 기들은 대중에게 전파하고 검찰 고발하는 게 국힘의 기본 공작이다. 그래서 무려 1년 2개월간 검경이 탈탈 털어본 결과 무혐의.

 

무혐의 받은 게 중요한 게 아니다. 그동안 허위사실을 진실인냥 둔갑시켜 인격살인을 저지른 것이다. 누가? 배현진이 생산하고 이종배가 고발했다. 검찰의 무혐의가 나와도 이찍 빡대가리들은 검찰이 봐줬다고 다시 의혹을 생산할 것이다. 이게 국힘의 기본 공작이고 내부에 공작전문가가 수두룩하다.

 

아이들은 삭제하고 김정숙의 얼굴만 확대해 조롱하는 밈으로 극우들이 많이 사용한다. 청와대에서 열린 어린이날 행사에 아이처럼 놀아주는 대통령이나 영부인이 있었을까? 노무현 이후 처음이다. 우리가 외면하고 방관하니 국힘이 지원하는 극우들이 지금 폭도로 변해 세상을 지옥으로 만들고 있다. 이런 후레자식들이 사라져야 사회가 올바르게 나아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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