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영어가 부담스러우신 분들에게

먼저 드릴 말씀은 잘난체하는 것도 아니고 필요이상의 겸손도 싫고 사실 위주로 제 경험을 

말씀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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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60중반 여성 이제서야 캠브리지 대 남자교수랑 자연스레 1시간 반 수다 떨 정도는 되었네요

남미 사람들에게 영어를 못해서 미안하다는 말도 듣고요

 

 평소[ 영어에 관심의 끈을 놓지 않았다] 

   [문법은 싫었어요] [주눅들지 않고 말을 그냥 바로 하는 스타일}

[표현이 생각 안 나면 다른 말로 대체]

 [외국인들도 그들에게는 영어가 외국어라 주눅들 필요가 없다]

[사실 영어를 잘 하진 못하는데 그냥 아는 단어 위주로 ]

드라마를 좋아하지 않아서 드라마를 통한 공부는 부족했지만 노력을 했어요

 

제 요점은 우리나라도 멋진 나라이고 전 국민의 교육 수준이 높은데 

[전혀 기죽을 필요 없다] [영어가 서투르면 불친절해지고 인종차별의 오해를 낳기도 한다]

 

82쿡 어머니들이 관심이 많은 분야로 조심스레 글 씁니다

잘난체 한다는 가혹한 댓들이 달리면 정신건강을 위해 바로 삭제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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