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히 다 살아있는 것 같은 싱싱한 꼬막을 삶았는데 꼬막이 써요.
혹시나 하고 검색해보니까 82에도 일전에 글을 올리신 분이 계시네요. 열심히 다 깠는데 못 먹게 되었어요.
도대체 이런 경우는 뭘까요?
작성자: ..
작성일: 2025. 02. 08 23:02
분명히 다 살아있는 것 같은 싱싱한 꼬막을 삶았는데 꼬막이 써요.
혹시나 하고 검색해보니까 82에도 일전에 글을 올리신 분이 계시네요. 열심히 다 깠는데 못 먹게 되었어요.
도대체 이런 경우는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