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아플줄 몰랐는거고요. 왜 병원 안갔냐고 땍땍거리고
탓하며 잔소리, 신경질 내는 엄마때문에 더 기죽고
죄인이 된것 같아요. 소리지를까봐 벌써 스트레스에 두려워요.
작성자: ......
작성일: 2025. 02. 08 20:42
저도 아플줄 몰랐는거고요. 왜 병원 안갔냐고 땍땍거리고
탓하며 잔소리, 신경질 내는 엄마때문에 더 기죽고
죄인이 된것 같아요. 소리지를까봐 벌써 스트레스에 두려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