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오세훈 시장이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그는 6일 자신의
SNS
에 "2025년 예산에서 중증외상 전문의 양성 예산은 지난해 예산에서 전액 삭감된 '0'원이었다"라면서 "복지부마저도 본인들이 9억 예산을 책정했으나
기재부에서 깎였다고 설명했다
. 이것을 되살린 것이 국회 보건복지위 민주당 의원들이다. 0원이던 예산을 8억 8천 증액해 복지위에서 의결했다. 하지만 정부여당의 증액 협상 거부로 끝내 반영되지 못한 것"이라고 밝혔다.
명태균이 너 엄청 보고싶다 하더라.. 얼른 옆방으로 들어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