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70대 울엄마 안타티카 롱 패딩 사드렸더니 무겁다고 반코트로 리폼해 오셨어요

작으셔서 너무 길고 무겁다고  하시더니 

벡화점 매장에 가셔서 밑부분 잘라내고 반코트로 해오셔서 잘 입으세요

따뜻하고 좋다고

밍크가 무거워서 못입겠다고  사셨는데  무게가 밍크나 같다고

제게 볼땐 체구가 작은 노인들에겐 패딩보다 밍크가 어울리는것 같아요

안타티카 리폼은 울엄마가 처음 아닐까 웃었네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