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으셔서 너무 길고 무겁다고 하시더니
벡화점 매장에 가셔서 밑부분 잘라내고 반코트로 해오셔서 잘 입으세요
따뜻하고 좋다고
밍크가 무거워서 못입겠다고 사셨는데 무게가 밍크나 같다고
제게 볼땐 체구가 작은 노인들에겐 패딩보다 밍크가 어울리는것 같아요
안타티카 리폼은 울엄마가 처음 아닐까 웃었네요
작성자: 체구가
작성일: 2025. 02. 08 13:01
작으셔서 너무 길고 무겁다고 하시더니
벡화점 매장에 가셔서 밑부분 잘라내고 반코트로 해오셔서 잘 입으세요
따뜻하고 좋다고
밍크가 무거워서 못입겠다고 사셨는데 무게가 밍크나 같다고
제게 볼땐 체구가 작은 노인들에겐 패딩보다 밍크가 어울리는것 같아요
안타티카 리폼은 울엄마가 처음 아닐까 웃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