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말이라고한거같은데 맞나요?
재판 나오면서 헤메코 잔뜩한채로
불량한 자세로 의자에 앉아
깐죽거리고 실실 쳐웃어대는 모습
진심 악마에요
언제까지 저 악마 입에서 지껄이는 발언을
속보랍시고 들어야하는건가요
윤석열이 많이 맹하고 아둔하고 바보과일 줄만 알았는데
생각보다 많이 영악하고 거짓과 술수에 능해
나쁜쪽으로 머리가 발달한거 같더라구요
그런데 저런 악마를 조정하면서 살아가는
김명신이는 대체 얼마나 더 악마라는건가요
윤석열 머리꼭대기에 앉아서 조정하는게
명신인데 이 여자는 대체 어디까지 썩어 부패해서
저런 산송장같은 악마놈을 대리고 사는지
헌재에서 그 면상을볼때마다
비위가 상하고 역겨움을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