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알고리즘으로 뜬건데..
본인들은 강북(올라서 10억 자가)에 살면서,
아들 변호사라고 (연봉 7~8천) 키 172cm
강남에 20~30억 집 + 포르쉐 + 로렉스 는 아무 부담없이 해줄수 있는
집안의 4년제 인서울 나온 며느리 원한다는 시어머니..
변호사가 그정도인가요?
아들부심 엄청 난 아줌마네요.
그렇게 결혼시킨 아들이 장인장모에게 어떤 사위가 될건지
생각은 해봤는지..아들가지고 장사하는.. 이런 엄마들..
이거보다 더 한 사람들 많겠죠?
강북이 이정도면.. 강남8학군 엄마들은 재벌 사위 며느리 정도 되야되는건지 ㅎㅎㅎ
어이없는 웃음만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