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중요한건 없다

50중반 살아보니

먹고싶은거 먹고 가고싶은데 가고

비오면 비맞고 땅이 굳는다.

어려운시기가 지나면 다시 좋은시기가 옴.

 

체력있을때 여행해야함.그래야 맛있는것도 맛있다고생각이 듬.

정시발표하기전에 여행다녀오길 잘함.

 

둘째가 재수하게 되었는데 어제까지 맘 졸이다가

발표전까지 괴로웠는데 다시 재정비하고

드는 생각입니다.

 

인생에 중요한게 없다. 자식은 사랑을 줘야 하는 존재이다.

돈은 중요한거 같긴 합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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