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중반 살아보니
먹고싶은거 먹고 가고싶은데 가고
비오면 비맞고 땅이 굳는다.
어려운시기가 지나면 다시 좋은시기가 옴.
체력있을때 여행해야함.그래야 맛있는것도 맛있다고생각이 듬.
정시발표하기전에 여행다녀오길 잘함.
둘째가 재수하게 되었는데 어제까지 맘 졸이다가
발표전까지 괴로웠는데 다시 재정비하고
드는 생각입니다.
인생에 중요한게 없다. 자식은 사랑을 줘야 하는 존재이다.
돈은 중요한거 같긴 합니다.ㅋ
작성자: 123123
작성일: 2025. 02. 08 12:03
50중반 살아보니
먹고싶은거 먹고 가고싶은데 가고
비오면 비맞고 땅이 굳는다.
어려운시기가 지나면 다시 좋은시기가 옴.
체력있을때 여행해야함.그래야 맛있는것도 맛있다고생각이 듬.
정시발표하기전에 여행다녀오길 잘함.
둘째가 재수하게 되었는데 어제까지 맘 졸이다가
발표전까지 괴로웠는데 다시 재정비하고
드는 생각입니다.
인생에 중요한게 없다. 자식은 사랑을 줘야 하는 존재이다.
돈은 중요한거 같긴 합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