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꽃동네 오웅진 신부, 尹에게 "용기 잃기 마시라, 사랑한다"며 성경책 전달

꽃동네 오웅진 신부, 尹에게 "용기 잃기 마시라, 사랑한다"며 성경책 전달

 

서울=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 걸인, 노숙인 등 빈자들을 위한 안식처인 충북 음성 '꽃동네' 오웅진 신부가 서울 구치소에 수감 중인 윤석열 대통령에게 "사랑이 진리입니다"는 격려 메시지와 함께 성경책을 전달했다.

대통령 측 변호인단 소속 석동현 변호사는 8일 "어제(7일) 꽃동네 오웅진 신부가 구치소에 갇혀 있는 윤석열 대통령의 석방과 탄핵기각, 조속한 직무 복귀를 위해, 매일 기도하고 계신다며 기도문과 가톨릭 성경을 꽃동네 손병두 이사장을 통해 보내와 어제 오후 대통령에게 바로 전달해 드렸다"고 알렸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8063084?sid=102

 

예전에 말 많았던 곳 아닌가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