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에 좀 길게 여행갔다왔는데 거기서 하도 뛰고 난리쳐도 괜찮았어요
그러다 집에와서 소리낼때 아무래도 좀 더 시끄러워진것같아 더 크게 혼내게 되네요
여행전엔 애들 쿵쿵거릴때마다 잡도리하는게 일상이었는데.. 제가 스스로 너무 스트레스 받네요
지금 학군지 사는데 애들 뛰어다녀도 스트레스 안받는 타운하우스나 주택 전세로 홧김에 가면 후회하려나요 ㅠㅠ
작성자: ᆢ
작성일: 2025. 02. 08 10:35
외국에 좀 길게 여행갔다왔는데 거기서 하도 뛰고 난리쳐도 괜찮았어요
그러다 집에와서 소리낼때 아무래도 좀 더 시끄러워진것같아 더 크게 혼내게 되네요
여행전엔 애들 쿵쿵거릴때마다 잡도리하는게 일상이었는데.. 제가 스스로 너무 스트레스 받네요
지금 학군지 사는데 애들 뛰어다녀도 스트레스 안받는 타운하우스나 주택 전세로 홧김에 가면 후회하려나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