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73년생' 한동훈 세대교체론 들고 돌아온다…결국 답은 '중도층

https://naver.me/xmxSfqO7

 

세대교체론은 부정선거론 등 극우화되고 있는 국민의힘 당내 분위기를 환기하고, 중도 확장성을 키우기 위한 것으로도 풀이된다. 한 전 대표는 당대표 재임 시절에도 캐스팅보트인 중수청(중도·수도권·청년)을 공략해야 국민의힘이 확장성을 가질 수 있다고 강조한 바 있다.

또한 한 전 대표는 최근 여야 원로들을 두루 만나며 개헌안 준비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12·3  비상계엄을 추동한 대통령과 국회의 과도한 권한을 함께 줄이는 방안에 무게를 싣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