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바쁘고 돈없고 생계에 시달리고
대출도 많고 시댁이 괴롭히고
남편이 힘들게 하고
이런 괴로운 글만 써야
공감해주는 따듯한 댓글이 달립니다.
돈많이 벌었다 -> 사업 아이템 안알려준다고 조롱
편한 직장다닌다 -> 일 안하고 82한다고 조롱
자녀가 좋은 대학 붙었다 -> 넌씨눈이냐고 조롱
작성자: ....
작성일: 2025. 02. 07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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