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말고
단거 말고
하니까 별게 없더라고요
그래서 갈때마다 괴로웠는데
드뎌 오늘 발견했어요
그거슨 바로
병에든 케일 사과 주스에요
이건 제가 집에서 해먹는 주스이기도 하고
또 가격도 4천원으로 비교적 저렴하고
또 뜨거운 물 한잔 달래면
춥지도 않아요
게다가 저는 수시로 뜨거운 소금차마시는걸 좋아해서
소금 갖고다니거든요
소금 몇알갱이 넣어서 마시면 좋아요
(사실 소금물이죠 ㅎㅎ)
이제 앞으로 고민안해도 될거 같습니다
커피못드시는 분들은
뭐 주로 드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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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내용수정합니다
이것도 마셔보니 넘 달아요ㅠ
이것도 아닌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