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을 수 있기(귀 뜷기)
그 다음에는 말할 수 있기(입 열기)
다음은 쓸 수 있기 순으로
알아나가야 하나요.
영어를 학교에서 7년을 배운 세대인데
슬프게도 아무것도 할 수가 없네요.
내가 좋아하는 테니스 선수의
온코트 인터뷰도, 프레스 컨퍼런스도
알아듣고 싶어 영어를 다시 시작했어요.
지금 아무리 해도 아무것도 들리지 않는게
너무 슬퍼요ㅠ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5. 02. 07 14:22
들을 수 있기(귀 뜷기)
그 다음에는 말할 수 있기(입 열기)
다음은 쓸 수 있기 순으로
알아나가야 하나요.
영어를 학교에서 7년을 배운 세대인데
슬프게도 아무것도 할 수가 없네요.
내가 좋아하는 테니스 선수의
온코트 인터뷰도, 프레스 컨퍼런스도
알아듣고 싶어 영어를 다시 시작했어요.
지금 아무리 해도 아무것도 들리지 않는게
너무 슬퍼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