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날카로운 박선원 질문에 당황한 최상목

https://youtube.com/shorts/I8yQwFaClLI?si=edHKQrbSN51MBHPV

A4 용지를 가로로 세번 접힌

상태로 검찰에 제출했는데 

접힌 흔적이 없어요!!!

차관보가 다리미질해서 제출했냐고??

물어보니 그 문건이 뭔지 모른대..

그런데 처음부터 최상목은 쪽지라고

하지 않았나요? 그리고 흘깃 봤다고

했는데 저렇게 3번이나 접힌 걸 어떻게

흘깃 봤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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