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바닷가 사는 꿈을 이뤘지만...

오랜시간 도시의 아파트를 벗어나 바닷가에 집짓고 살고싶어 남편과 정말 열심히 살면서 몇년을 돈 모으고 땅보러다니고 공부해서 집을 짓고 꿈을 이뤄 행복하다 좋아했는데..징글징글하게 손님들이 찾아오네요.ㅠㅠ

미리 가도되냐 물어보는 사람들은 거절이라도 하는데...집앞에 다와서 커피 한잔 달라 연락하거나 비행기나 ktx 이미 예약해놓고 연락하는 사람들도 많음..

전원주택이나 관광지 사시는 분들 온다는 사람들 거절 어떻게들 하시나요?

노하우 공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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