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무원 간호사 대기업부장
다 얼마나 버티기 힘든 직업인데 여기도 툭하면 까내리더라고요.
조직생활 일만 힘든 게 아니라 인간관계에서도 처세 잘해야 되고요.
까는 사람들은 도대체 어떤 사람들인지 궁금
남자들이나 정치질에도 치였을 테고
일하는 그 와중에 집안일 육아까지..
정말 열심히 사는 사람들입니다
키가 본인 간호사 어머니 은퇴식때 존경한다고 하잖아요
국내 원탑 아이돌도 존경한다는데 님들은 뭘 이뤘길래 ㅎㅎ
뭐 돈많아서 직업 안갖고 몸매관리 피부관리만 열심히 하실 수는 있는데요. 가족의 존경을 얻거나 자아실현은 힘들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