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훈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7일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사업(대왕고래 프로젝트)의 첫 탐사 시추 결과, 경제성 확보가 어려운 수준으로 나타난 데 대해 "문재인 정부 때부터 계획을 수립하고 시추에 나서게 된 것"이라며 "이번 시추 탐사 결과에 사기극이니 뭐니 하는 정치적 공격은 자제해달라"고 말했다.
https://m.news.nate.com/view/20250207n06898?mid=m01
또 사과는 커녕 전정부탓, 뒤집어 씌우기 시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