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도 워낙 ...뒤라서 기대를 할수 없는 번호이고..
1년을 어찌 버텨야할지 모르겠어요.
일단 수능을 잘봐야하는데..
애가 하면 될지..모르겠어요..ㅠㅠ
솔직히 그게 근성이라는게 보이잖아요..
출근했는데 불안불안하더니
역시나...
미대 재수시켜본분 도움좀 주세요..
뭘 어째야할지 모르겠어요.
작성자: 123
작성일: 2025. 02. 07 10:28
예비도 워낙 ...뒤라서 기대를 할수 없는 번호이고..
1년을 어찌 버텨야할지 모르겠어요.
일단 수능을 잘봐야하는데..
애가 하면 될지..모르겠어요..ㅠㅠ
솔직히 그게 근성이라는게 보이잖아요..
출근했는데 불안불안하더니
역시나...
미대 재수시켜본분 도움좀 주세요..
뭘 어째야할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