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이 어려움 속에서도 기자들을 웃게 만드신 윤대통령님

https://v.daum.net/v/20250207072246903

 

"인원이란 말 써본 적이 없어"라며

국회내 인원을 끌어내라고 윤대통령이 말했다는

곽종근사령관 진술을 반박하더니

 

진술을 이어가며

스스로 “굉장히 많은 인원이 있다” “인원 통제”란 단어를 거듭 사용함. 

 

 이에 헌재에서 윤 대통령의 발언을 기록하던 일부 기자들의 헛웃음 소리가 들리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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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살당할 운명임에도

주위사람들을 웃게 만드시는

자애로운 윤통 각하!

 

국가와 민족을 위해 총살로 목숨을 다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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