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몸이 이상하다고 느낀건 식당에서 밥을 먹는데 온 몸에 진동이 느껴지길래 식당 밑이나 근처에
지하 공사를 하는건가 하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집에 와서도 그 진동이 느껴지길래 내 몸이 이상하구나 생각했죠. 알고 보니 진동이 져린 느낌이었어요. 머리부터 손바닥 발바닥까지 져려요.
움직이면 덜 느껴지는데 가만히 누워있으면 신경쓰일 정도로 느껴져요.
갱년기 나이이고 불안증이 있어요. 어느 과를 가야 할까요?
작성자: 몸
작성일: 2025. 02. 06 21:49
처음 몸이 이상하다고 느낀건 식당에서 밥을 먹는데 온 몸에 진동이 느껴지길래 식당 밑이나 근처에
지하 공사를 하는건가 하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집에 와서도 그 진동이 느껴지길래 내 몸이 이상하구나 생각했죠. 알고 보니 진동이 져린 느낌이었어요. 머리부터 손바닥 발바닥까지 져려요.
움직이면 덜 느껴지는데 가만히 누워있으면 신경쓰일 정도로 느껴져요.
갱년기 나이이고 불안증이 있어요. 어느 과를 가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