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아들이 최악의 상황을 생각하래요.. 정시발표

큰애가 경험이ㅜ잇어서 그런지..

 내일 둘째정시 발표 땜에 긴장을 하니..

 저렇게 말하네요..

기대햇다가 실망하는거 보다

 최악을 생각해야 타격감이 덜하고

붙으면 기분이 좋은거라고...

 

 

그래야겟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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