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가 하게 됐나요? 5남매인데 엄마 하나 돌볼 사람 없어서 눈치게임 하다가 손들어 버렸네요. 저 아니면 요양원 가야하는데 모시면서도 답답한 마음이 드네요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5. 02. 06 21:26
어쩌다가 하게 됐나요? 5남매인데 엄마 하나 돌볼 사람 없어서 눈치게임 하다가 손들어 버렸네요. 저 아니면 요양원 가야하는데 모시면서도 답답한 마음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