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노인 독박 케어 하는 분들

어쩌다가 하게 됐나요? 5남매인데 엄마 하나 돌볼 사람 없어서 눈치게임 하다가 손들어 버렸네요. 저 아니면 요양원 가야하는데 모시면서도 답답한 마음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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