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홍장원 상남자네요

윤석열을 좋아했다는 말은 좀 깨지만

(이건 자기를 임명해 준것에 대한 감사라 봄)

딕션도 아나운서급으로 좋고

얼굴도 미남에다

무엇보다 변호사질문에

논리적으로 헛점없이 얘기하니

반박할 여지를 안주네요.

다음 정권에서 쓰임이 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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