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서품미사 보는데 눈물나네요

전 집안에 독실한 성소의 길을 가는 사람도 없는데...

그냥 신부님이 되는 그 길이 참 감사하고 대단해보여요

어릴적 동네 제 친구도 신부님이 되었다고 들었지만 와닿지 않았어요

 

그냥 마음이 ....

참 거룩?하다는 마음이 들어요

제 마음을 표현할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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