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집안에 독실한 성소의 길을 가는 사람도 없는데...
그냥 신부님이 되는 그 길이 참 감사하고 대단해보여요
어릴적 동네 제 친구도 신부님이 되었다고 들었지만 와닿지 않았어요
그냥 마음이 ....
참 거룩?하다는 마음이 들어요
제 마음을 표현할수가 없네요
작성자: ....... ..
작성일: 2025. 02. 06 14:38
전 집안에 독실한 성소의 길을 가는 사람도 없는데...
그냥 신부님이 되는 그 길이 참 감사하고 대단해보여요
어릴적 동네 제 친구도 신부님이 되었다고 들었지만 와닿지 않았어요
그냥 마음이 ....
참 거룩?하다는 마음이 들어요
제 마음을 표현할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