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엄마는 3, 40년 됐는데 아직도 그대로고 예쁘세요.
저는 2년 됐는데 다 사라졌어요. 차이가 뭘까요?
엄마 저도 둘 다 눈썹 없고 거의 없거든요.
세월의 차이가 있다 보니까 옛날에 엄마가 했던 방식은 좀 다른 것 같기는 해요.
그래도 어떻게 이렇게까지 다를까요.
저는 또 해도 소용이 없을 것 같아서요.
작성자: 눈썹
작성일: 2025. 02. 06 11:50
저희 엄마는 3, 40년 됐는데 아직도 그대로고 예쁘세요.
저는 2년 됐는데 다 사라졌어요. 차이가 뭘까요?
엄마 저도 둘 다 눈썹 없고 거의 없거든요.
세월의 차이가 있다 보니까 옛날에 엄마가 했던 방식은 좀 다른 것 같기는 해요.
그래도 어떻게 이렇게까지 다를까요.
저는 또 해도 소용이 없을 것 같아서요.